경인고속도로일반화 및 진출입로

2017년 말,경인고속도로22.1km중 일반도로(인천대로)로 전화된10.45km에 
인천시내와 통행할 수 있는 첫 진출입로 30일 개통.

인천시는 인천대로 시작점인 인처항에서 서울 방향으로 5km지점인 남구 도화동에 '주안국가산업단지 진출입로' 를 개설,이날오후5시부터 일반차량들의 진출입을 허용

인천시는 이날 개통한 주안산단 진출입로 이외에 다음달 중 인하대와,방축로,석남로 등 3곳의 진출입로를 개통할 예정,4개 진출입로가 모두 개통하면 인천시내 어느곳에서든 인천대로와 경인고속도로를 이용할수있다

경향신문 박준철기자 terryus@kyunghyang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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